ネガ ハル ス インヌン コン Feat.ジェシー
この曲の歌詞
◆안녕 난 대웅이라고 해
만나서 방가 방가
◆나 진짜 너무 하고
싶은 말이 있었는데
◆나 진짜 솔직히
랩이 너무 하고
싶었거든 뭐 그래서
대학교도 자퇴하고
◆그냥 나 하고
싶은 거 하겠다고
집에만 처박혀서
◆부모님 속만 계속 썩이고
어 그냥 래퍼들이
너무 멋있어 보였어
◆그냥 다 멋있어
보였어 나도 저
사람들처럼 무대에서
막 폼도 잡고
◆여자들도 막
사귀고 돈도 많이
벌고 그러고 싶었는데
그건 그냥
◆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
허세만 가득 차서
내가 생각했던 거고
◆막상 해 보니까
진짜 좀 너무 힘들다 이제
막 주위 친구들이
◆하나둘씩 성공하고 취직하고
이러는 거 보면
◆진짜 난 뭐 했나
이런 생각밖에
◆안 들고 근데 뒤돌아보면
내가 할 수 있는 건
아무것도 없어
◆그냥 뭐 난 항상
랩만 해 왔고
가사만 써 왔는데
◆뭐 랩을 잘하는
것도 아니잖아 그래서 X발
나 뭐 진짜 아무것도 없어 x발
◆강 바지만 벗을 줄 아는
병신 새끼야 근데 내가 할 수
◆있는 건 이거밖에
없는 거 같애
◆어렸을 때부터 힘이 약해
빌빌거린 내게 유일한 친군 랩
◆계속 쥐고 있었던 펜 다른
애들과 나 사이
전혀 없었던 공감대
◆모두 공을 갖고 나가 뛰었지
운동장에 난 게임도 못 했어
◆주말에 가는 PC 방
난 늘어진 책가방을 메고
혼자 집에 가
◆니들 틈에 껴서 웃고 떠들고
싶었지만 바쁜 부모님 가게로
◆발길을 돌렸지
난 중학생 때부터
서빙을 했어 별의별
미친 새끼들을 보며
◆난 더 어두워져
갔어 내가 보는
앞에서 병을 깨고
◆피를 흘리며 싸웠고 옆에선
애새끼 딸린 년들이
◆남편 대신 다른 새끼들과
히히덕거렸고 우리 엄마 아빤
◆그 자식들 비위를 맞췄어
늦은 새벽까지
일을 하고 돌아와
◆깜깜한 내 방에
쓰러져 난 꿈이 없는 잠을 자
알람이 울리면 또
◆그 지옥 같은
하루가 반복되는 게
싫어 이불을 뒤집어쓴 다음
◆시간이 느리게 가길
바랬어 난 그때 내가
암에 걸렸으면
좋겠다고 생각했어
◆그럼 이 힘든
매일이 사라지게 되겠지 한숨
쉬며 교복을
◆입곤 학교로
향했지 교과서는
닫고 걸레가 된
공책을 펴 수업
◆시간마다 난 턱을
괴고 가사를 썼어
모두가 웃는 얼굴로
날 대하지 않았고
◆난 그 자식들을
종이 위로 세게
밟았어 그 시간이
제일 행복했어
◆작고 하얀 종이
위로 난 참 많은 얘기를 썼어
그 시간이 없었다면
◆지금 난 어떻게
됐을까 몇 년이
지나고 다시 봤어
내가 썼던 말
◆오글거렸지만
나는 갈 길을 정했어
내게 찾아온 또 다른
어둠은 그때부터
●안 힘든 사람은 없지 baby
꼬이고 나면 더 멋지게
●You ain't gotta
worry about a thang
baby 'Cause there
ain't nothing
●In this world
you can't do baby
안 힘든 사람은 없지 baby
●꼬이고 나면 더 멋지게
la la la la la la
◆기대도 안 하고
봤던 소울커넥션
오디션에 붙고서
난 좀 거만해졌어
◆나와 같이 랩을
하던 친구들의 연락들은
귀찮아서 피하고
◆소울커넥션 형들 앞에선
친한 척하면서 발로 썼던 가사
◆내가 뭐라도 된 것마냥
온갖 폼을 잡아
너 소울커넥션 아냐
◆있잖아 그 '새벽 아래'
부른 사람들 나 거기 들어갔다
◆오 너 랩 좀
하나 보네 갈수록
어깨에는 힘이
들어가 모두가 다
◆허접인 것 같아
솔커 형들 앞에 술에 취해
뱉은 막말
◆기억 못 하는
척하며 도망갔어
술 깬 다음 날 건들거리면서
◆무대 위에서 잡은 mic
펜은 놓고 내 fan
이란 여고생과
시답잖은 말들만
◆주고받으며
꼬셔 볼 생각만 하다
겨우 정신 차리며
쓴다는 가사는
◆다 거짓말 허풍으로 가득 차
겉멋만 들며 남을 무시하고
◆짓밟던 가사 지금 보니
그 말은 모두 다 나를 향한
◆경고였던 것 같아
모두가 날 떠나가 그날 밤 난
매슬로한테 연락해
◆소울커넥션을
나간 뒤 혼자서
방 안에 틀어박혀
◆처음부터 다시 하자
두고 봐라 내 방
안의 달력은 그렇게
수십 장이 넘어가
●안 힘든 사람은 없지 baby
꼬이고 나면 더 멋지게
●You ain't gotta
worry about a thang
baby 'Cause there
ain't nothing
●In this world
you can't do baby
안 힘든 사람은 없지 baby
●꼬이고 나면 더 멋지게
la la la la la
◆난 나의 길을
열심히 걸어간다고 생각하지만
힙합을 모르는
◆주위 사람들은
관심 밖인 채로
모두 내게 혀를 차
◆재는 대체 몇
년 동안 집에서 저러고 있을까
아무도 없는 방에서
◆혼자 펜을 잡아도
모두가 날 보는 것 같애
창문을 닫아도
◆언젠간 되갚아 줄 거야 날
향한 비난들 전부
다 부러움들과
◆질투로 바뀌도록
난 내 오른손에 쥔
펜에 기대를 걸어
어려운 길을 택한 것
◆같지만 후회는 없어
참지 말고 웃어
내가 더 초라해지게
묵묵히 해낼게
◆후에 성공이 더 값지게
느껴질 테니
외롭고 쓸쓸하지만
◆밖에 나가기는 싫어
넌 또 내 얼굴에 침을 뱉고
비웃어 대겠지
◆네가 무슨 랩 난 그냥 웃지
맞아 그게 내 현실인데
◆그리고 난 집에 와
네가 한 말들을
생각해 넌 아무 생각 없이
◆네 방에서 편히 잠들겠지만
널 만났을 때마다
화가 나 밤을 샜지
◆두고 보자 수백
번을 가슴속에
담아 이젠 눈물도 안 나와
◆더 펜을 꽉 잡아
난 포기하지 않아
조금씩 천천히
◆난자처럼 난관을
헤쳐 나가 끝없는
절망 속에서도
난 비틀거리지 않아
◆왜냐면 JK 완
달리 내 곁엔 항상 함께하지
shine 이
◆내 찌질했던
어젠 불태워 없애
줘 빨리 웃으면서
작별하고 싶어 안녕
◆난 죽집처럼 죽을
용기로 담아서 팔어
내 목소릴 모두 나를
병신이라 놀려 대고
◆망할 은행이
빚 이자를 올려 대도
어두운 방 안에
갑자기 내 두 눈이
◆부시면 모든 것은
돌아올 거야 계속
숨죽이며 난 힘든
시간들과 싸워
◆난 힘든 시간들과
싸워 달력을 벌써 7 개나 갈아
치웠지만 내가
◆쏟은 시간들이
안 아까워 난 힘든
시간들과 싸워 난
힘든 시간들과 싸워
◆넘어져 있는 너
절대 포기하지 마 내 손 잡아
너도 나와 같다면
●안 힘든 사람은 없지 baby
꼬이고 나면 더 멋지게
●You ain't gotta
worry about a thang
baby 'Cause there
ain't nothing
●In this world
you can't do baby
안 힘든 사람은 없지 baby
●꼬이고 나면 더 멋지게
la la la la la l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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