ピッジェンイ
この曲の歌詞
미안합니다
회사 입사하던 날부터
신용카드 미친 듯 만들었어요
긁어댔어요
월급은 아직 멀었는데
생각없이 룸빵에 달려갔어요
마셔라 오늘 다 뒈져보자
김마담 뭐하냐
어서 밴드 불러라
룸빵을 헤매인지 언 한달째
벌써 내일이 결제일
월급은 백만원 카드값 천만원
현금 서비스도
더 이젠 한도가 없는
자신있게 못 사는
늘 숨어만 사는
이제 난 빚쟁이랍니다
신용불량자 정말로
남들 얘긴 줄
알았는데 내가
바로 그 짝입니다
만들어 줄 때는 언제고
이제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
안 갑으면 법적인 조치 하겠다
거의 반 협박 하지만
날 내버려둬요 날 울리지마요
더는 못 살겠다
다 와서 어여 배째라
자신있게 못 사는
몸뚱이만 남은
나는 빚쟁이랍니다
조금씩 커져가는 이자는
어느새 나도 몰래 너무 많아져
갑고 갑고 또 갑아도
애를 써봐도
남은 원금은 어떡하죠
친구 못 만나요
여친도 못 만나요
만나서 밥 먹고
술 한잔 쏘려고 해도
계산대 앞에 설 때면
뒷걸음만 치는
그저 난 빚쟁이랍니다
로또만 이제 기다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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